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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번, '제주4.3사건이 폭동.반란인 이유'에 대한 근거(출처)

작성자: 김영중

조회: 13389 등록일: 2017-03-17

제주4.3사건 진압과정에서 과잉진압으로 무고한 도민이 많이 희생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.매우 잘못된 일이며, 무고한 희생자에 대한 명예회복이나 보상은 당연히 이루어져야 한다. 그러나 수많은 희생이 있었다고 해서,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한 남로당의 행위가 정당화되거나 면책되어서는 안 된다.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과 대한민국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서 또는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, 그리고 진정하고, 도민 모두의, 영원한 화해 상생을 위해서 그렇다. 자유토론방 28번, '제주4.3사건이 폭동.반란인 이유' 의 근거(출처)를 제시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. 1번, 남로당인민유격대가 5.10선거 선거관리위원 등을 살해한 인원수 1,756명       (전체 피해자의 12.3%)은      「제주4·3바로알기」 41쪽, 제주4·3평화재단, 2014.10.16. 2번, 1948년 5.10선거 시 남로당의 무장폭력 방해로 선거무효된 2개 선거구는      「제주4·3사건진상조사보고서」 210쪽,         제주4·3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, 2003.12.15. 3번, 1948년 5.10선거 시 선거인 등록율과 투표율은     「대한민국 건국사」 571쪽, 양동안, 현암사, 2001.12.5. 4번, 김달삼이 월북하면서 가지고 간 지하선거 투표자 52,350명은        「4·3은 말한다」 3권 258~259쪽, 제민일보4·3취재반, 전예원, 1995.3.20. 5번, 남로당제주도당 인민유격대 제2대 사령관 이덕구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선전포고한 것은         「제주도인민들의 4·3무장투쟁사」 165쪽, 김봉현·김민주, 오사카 문우사, 1963.12.15. 6번, 김달삼의 제3병단 300명을 이끌고 태백산지구로 남파한 것은        「한라산은 알고 있다」 94~95쪽, 문창송, 1995.8.15. 7번, 김달삼 등 4.3주동자 6명이 북조선 제1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당선된 것은        「남로당 연구」 1권 530~531쪽, 김남식, 돌베개, 1984.4.25.8번, 6.25 때 남로당은 각 읍.면별로 인민군지원환영회를 조직 항적한 것은        「제주도인민들의 4·3무장투쟁사」 257쪽, 김봉현·김민주, 오사카 문우사, 1963.12.15. 9번, 4.3주동자 안세훈 등 월북했다가 6.25 때 북한군과 함께 남침한 자는      「20세기 제주인명사전」 39~40,84,279~280,379~380쪽, 김찬흡, 제주문화원, 2000.3.10.10번, 4.3의 주체인 남로당의 최종적 목표인 남로당 강령은        「제주경찰사」 287~288쪽, 제주도경찰국(현 제주지방경찰청), 1990.10. 11번, 4.3기간 중 인공기 게양 및 김일성 장군 만세 등을 부른 것은       「제주항쟁」 창간호 181쪽, 제주4·3연구소, 실천문학사, 1991.       「제주도인민들의 4·3무장투쟁사」 153~154쪽, 김봉현·김민주, 오사카 문우사.1963.12.15. 12번, 김대중 대통령이 '제주4.3은 공산당의 폭동'이라고 한 것은          한라일보 1998.11.24.13번, '4.3주동자는 빨갱이고 최종 목적이 공산통일 건설'이라고 증언한 남로당대정면당             위원장 이운방은          「이제사 말햄수다」 1권 198쪽, 제주4·3연구소, 한울, 1989.4.3. 14번, 제주도민전 문화부장 김봉현이 '4.3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투쟁'이라고           한 것은         「제주도인민들의 4·3무장투쟁사」 113, 116, 148쪽, 김봉현·김민주, 오사카 문우사          1963.12.15. 참고사항 1번, 1954년 9월 21일 한라산 개방 이후 경찰관 전사자 4명은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「제주경찰 70년사」 737쪽, 제주지방경찰청, 2015.10.이상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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